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거 같은 김비트입니다.
ʕ♡˙ᴥ˙♡ʔ
오늘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우림의 정수리 삿으로
REAL KOREA 비하인드 포스트 시작힙니다!



우산☂️ 하나, 선글라스🕶️ 하나 했을 뿐인데
누와르 촬영장 리허설 분위기를 내는 건 두훈이 유일무이

간식 사오라고?
...OK!

...간식은?
.
.
.
아! ₍ᐢ𖦸˔𖦸ᐢ₎
- To be continued -


(*°θ°*)
이런데 삐요가 아니라고?
(\( •͈ʚ•͈ )/)
오렌지 뒤집어쓰고 있는 삐요가 아니라고?
당도 더 높아지려고
⋋(◍’◊’◍)⋌
햇살 받는 삐오렌지 아니라고요???

오렌지 까면 나오는 하얀 귤락


집사가 간식 사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고양이 /ᐠ._. ྀིマ


집사 선글라스가 얼마일지 확인하는 고양이
🕶️ (=🝦 ༝ 🝦=)



선글라스에 우산 쓰고 있는데도
맹물 같아 보이는 우림을 보니
오늘 입덕 1일차하겠습니다
(재입덕 180314번째)

우리 아기 백설기가 언제 이렇게
전신이 시끄러운
매끈한 절편이 되었는지 아시는 분?

오랜만에 느끼는 대기실 두훈의 토끼🐰 모멘트
(너무 그리웠읍니다)
                  (\ _ (\ ⠀ ⠀ ⠀ ⠀ ~♬
             (,,• ¸•,,) ⠀ ⠀~♪♯
O 🧋 O


흔히 이런 두훈을 보고 '두훈의 사고방식'이라고 부르는데
자기가 상대방을 쳐다보고 '부탁해요'라고 말하면
일이 해결된다는 알 수 없는 확신을 가지고있는데요?
이 사고방식의 난처한 점은
대체로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여기 사진에 보이는 꽃 중 제일은 형호 얼굴


나 행사장 왔어🐈⬛
헤어지자
깜고야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라고 할 수가 없어


알게써...
.
.
.
내가 날이 갈수록 더 귀여워져 일까...ㅠ


무화과도 꿀무화과 있나요?
없다면 앞으로 민규를 꿀무화과라고 부르겠습니다(진지)
왜요, 무화과처럼 동글한 얼굴에 꿀이 뚝뚝 떨어지잖아요


숲별아, 민규는 언제까지 귀여울까
딱 나이를 정해보자
그걸 왜 정해?
딱 그때까지 귀여워하자
하...
90살
ㄴ 평생 좋아하겠다는 소리죠;;;

북부 대공이 남쪽 와서 더워서
반팔 입고 있는 거 같은 모습
(쇄골에 물 고일 거 같은 건 착각X)



게임 속에서 버그 걸려서
그 누구보다 잘생긴 캐릭터가
되어버린 게임 캐릭터🎮



포레스텔라의 자부심



포레스텔라의 자존심



포레스텔라의 중심



포레스텔라의 진심
자부심, 자존심, 중심, 진심
다 모인 포레스텔라의 멋짐을 아는 당신들
모든 일이 다 잘되고 하는 것마다 터지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겠군요~?
김비트는 다른 예비 숲별들에게
포레스텔라의 멋짐을 전파하러
그럼 뛰어 가보겠습니다!